#Article


Who's Next?

넥스트증권의 여정에 함께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보세요! 

현대선물을 아시나요? 

파생영업의 근본을 찾아서 >

AI 콘텐츠 기반의 새로운 투자 플랫폼을 준비중인 넥스트증권의 전신은 현대선물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? 파생거래의 원조이자 선물사 전통이 남아있는 넥스트증권 파생영업본부의 두 분을 통해, 일하는 방식과 문화 그리고 파생영업본부의 강점까지 들어보려고 합니다. 

넥스트증권의 전사 행사 
'NEW, NOW, NEXT!' 현장을 가다. >

반기에 한번씩 열리는 넥스트증권의 전사 행사 'NEW, NOW, NEXT'가 이달 초 열렸는데요.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진행되는 각 팀의 상반기 회고와 김승연 대표의 키노트까지! 축제의 현장으로 가볼게요.  

넥스트증권의 혁신을 이끄는 힘, 정보보안팀과 엔지니어링팀을 만나다. >

넥스트증권의 혁신을 이끄는 주역, 바로 정보보안팀과 엔지니어링팀인데요. 이번 인터뷰에서는 넥스트증권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엔지니어링팀의 영운님, 입사 10주년을 맞은 정보보안팀의 성준님을 만나보았습니다.

30년 경력의 증권 베테랑이 

넥스트증권에 합류한 이유는? >

30년 넘게 국내 대형 증권사에서 일하며 늘 한발 앞선 시각과 실행력으로 시장의 판을 바꿔온 표윤미님은 한달 전 넥스트증권으로 생애 첫 이직을 했습니다. 넥스트증권이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금융의 미래를 설계 중인 윤미님을 만나보았습니다.

넥스트증권에서 증권사를 넘어선 
AI 금융기술 혁신을 함께 하세요. >

넥스트증권은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 3세대 MTS라는 서비스를 세상에 내놓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. 최홍민 넥스트증권 COO에게 넥스트증권의 비전을 들어보았습니다.

넥스트증권에서 AI기반 
개인화 MTS를 만드실 분을 구합니다. >

넥스트증권이 준비 중인 개인화 AI 기반 콘텐츠 플랫폼을 만들어 가는 두 분을 모셨습니다. 1호 개발자인 용재현님과 새로운 서비스를 A~Z까지 챙겨주시는 임지순 님입니다.